3과목 · 사회통계·6장
상관과 회귀분석
피어슨·스피어만 상관, 단순·다중회귀, 결정계수와 회귀계수 해석, 다중공선성과 잔차 진단을 다룹니다.
상관분석
피어슨 상관계수 r
두 등간·비율 변수의 선형 관계 강도와 방향.
- −1 ≤ r ≤ 1. 0은 선형관계 없음
- |r|이 클수록 강한 관계. 통상 0.3 미만 약함, 0.3~0.7 중간, 0.7 이상 강함
- 단위에 영향받지 않음(무차원)
- 이상치에 민감
r = 0은 "관계가 없다"가 아니라 "선형관계가 없다"입니다. U자형 곡선관계면 r이 0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반드시 산점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스피어만 순위상관 ρ
서열척도이거나 정규성을 만족하지 않을 때. 값을 순위로 바꿔 계산합니다.
상관과 인과
상관이 있어도 인과가 아닐 수 있습니다.
- 제3변수(허위관계)
- 역방향 인과
- 우연
단순회귀분석
Ŷ = a + bX
- a(절편): X가 0일 때의 Y 예측값
- b(기울기·회귀계수): X가 1단위 증가할 때 Y의 평균 변화량
- 최소제곱법: 잔차 제곱합을 최소화하도록 a, b를 구함
- 회귀선은 항상 점 (X̄, Ȳ)를 지납니다
결정계수 R²
- Y의 총변동 중 회귀식이 설명하는 비율. 0~1
- 단순회귀에서는 R² = r²
- R² = 0.64면 "Y 분산의 64%를 X가 설명"
R²가 높다고 인과가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변수를 추가하면 R²는 반드시 오르거나 유지되므로, 다중회귀에서는 **수정 결정계수(adjusted R²)**를 봅니다.
다중회귀분석
Ŷ = a + b₁X₁ + b₂X₂ + … + bₖXₖ
- 각 bᵢ는 다른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Xᵢ가 1단위 늘 때 Y의 변화량
- 표준화 계수(β): 단위를 없애 변수 간 상대적 영향력 비교에 사용
- 비표준화 계수는 단위가 달라 크기 비교가 무의미
더미변수
명목변수를 회귀에 넣으려면 0/1 더미로 변환합니다. 범주가 k개면 k−1개를 투입하고, 빠진 하나가 **기준집단(reference)**이 됩니다.
k개를 모두 넣으면 완전한 다중공선성이 발생해 추정이 불가능해집니다(더미변수 함정).
다중공선성
독립변수들끼리 상관이 너무 높은 상태.
- 증상: R²는 높은데 개별 계수가 유의하지 않음, 계수 부호가 이론과 반대, 표준오차가 큼
- 진단: VIF > 10(또는 5), 공차한계(1/VIF) < 0.1, 상관행렬
- 대응: 변수 제거, 변수 결합, 표본 확대, 주성분·능형회귀
회귀분석의 가정과 잔차 진단
- 선형성: X와 Y의 관계가 선형
- 독립성: 잔차가 서로 독립 → 더빈–왓슨 통계량(2 근처면 양호)
- 등분산성: 잔차의 분산이 일정 → 잔차 산점도가 깔때기 모양이면 위반
- 정규성: 잔차가 정규분포 → Q-Q plot
잔차 = 실제값 − 예측값. 잔차의 합은 0입니다.
회귀계수의 유의성 검정
- 개별 계수: t검정 (H₀: bᵢ = 0)
- 모형 전체: F검정 (H₀: 모든 계수가 0)
모형 F는 유의한데 개별 t가 다 유의하지 않으면 다중공선성을 의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