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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 사회통계·4장

가설검정

유의수준과 p값, 제1종·제2종 오류와 검정력, 양측·단측검정, t검정의 종류를 다룹니다.

노란 밑줄n회 기출에 나온 지점(숫자는 등장 문항 수)✎ 는 덧붙인 필기

출제 비중 — 유의수준145회 과 1·2종 오류가 3과목 최다 빈출. p값의 의미를 바꿔 내는 함정이 있다.

검정의 절차

  1. H₀와 H₁ 설정
  2. 유의수준 α 결정 (통상 0.05)
  3. 검정통계량 계산
  4. 기각역 또는 p값과 비교
  5. 판단

유의수준과 p값

  • 유의수준145회 α: 영가설이 참인데도 기각할 위험을 얼마까지 감수할지 미리 정한 기준
  • p값10회: 영가설이 참일 때, 관찰된 것만큼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 확률

판단 규칙: p < α → H₀ 기각

p값은 "영가설이 참일 확률"이 아닙니다. 이 오해가 가장 많이 출제됩니다. p값은 H₀를 가정한 조건부 확률입니다.

제1종 오류와 제2종 오류

H₀가 참 H₀가 거짓
H₀ 기각 제1종 오류(α) 옳은 결정 (검정력 1−β)
H₀ 기각 못함 옳은 결정 제2종 오류(β)
  • 제1종46회 오류: 없는 효과를 있다고 함 (α, 유의수준)
  • 제2종40회 오류: 있는 효과를 못 찾음 (β)
  • 검정력16회(power) = 1 − β: 실제 차이가 있을 때 그것을 잡아낼 확률

α와 β의 관계

  • α를 낮추면(0.05 → 0.01) β는 커집니다. 둘은 상충합니다.
  • 표본크기를 늘리면 α를 유지하면서 β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검정력 향상

검정력을 높이는 방법

  1. 표본크기 증가
  2. 효과크기가 클 때 (연구자가 통제 못함)
  3. 측정오차 감소(신뢰도 높은 도구)
  4. α를 완화 (권장되지 않음)
  5. 단측검정 사용(방향이 명확할 때)

양측검정과 단측검정

  • 양측검정5회: H₁ "차이가 있다(≠)". 기각역이 양쪽에 α/2씩
  • 단측검정5회: H₁ "크다(>)" 또는 "작다(<)". 기각역이 한쪽에 α 전부

같은 α에서 단측이 기각하기 더 쉽습니다(검정력이 큼). 다만 방향에 대한 이론적 근거가 있어야 하며, 결과를 보고 나서 단측으로 바꾸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t검정의 종류

검정 상황 자유도
단일표본 t검정 표본평균 vs 알려진 모평균 n − 1
독립표본12회 t검정 서로 다른 두 집단의 평균 비교 n₁ + n₂ − 2
대응표본5회 t검정 같은 대상의 사전–사후 비교 n − 1

사전–사후 설계에는 반드시 대응표본을 씁니다. 독립표본을 쓰면 개인 내 상관을 무시해 검정력을 잃습니다.

독립표본 t검정 전에 등분산 검정15회(Levene)을 하고, 등분산이 아니면 Welch 보정을 사용합니다.

통계적 유의성과 실질적 중요성

표본이 매우 크면 아주 작은 차이도 통계적으로 유의해집니다. 그래서 p값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효과크기(Cohen's d, η², r)와 신뢰구간을 함께 봅니다.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 실질적으로 중요하다"는 틀린 진술입니다.

다중검정 문제

같은 자료에 여러 번 검정하면 제1종 오류가 누적됩니다. α = 0.05로 20번 검정하면 우연히 하나는 유의해집니다. 본페로니 보정(α ÷ 검정 횟수) 등으로 조정합니다. 세 집단 이상 비교에 t검정을 반복하지 않고 분산분석을 쓰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마무리 체크

  • p값은 H₀ 가 참일 확률이 아니다
  • 제1종(α·거짓 양성) vs 제2종(β·놓침), 검정력=1−β
  • α↓ 하면 β↑, 표본을 늘려야 둘 다 잡는다
  • 단측은 검정력이 크지만 사후 변경은 부적절
  • 단일·독립·대응표본 t검정의 자유도
  • 유의성 ≠ 실질적 중요성, 다중검정 보정